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첫 경험 상대가 12년 만에 눈 앞에 나타났다?! 친구들이 모두 말리는 나쁜 남자에게 푹 빠져 정상적인 연애가 불가능한 여자 ‘레이니’ 수 많은 여자들과 캐주얼 한 관계만 즐기고픈 뉴욕 최고의 작업남 ‘제이크’ 우연히 다시 만나 강렬한 첫 경험 이후 지독히 꼬여버린 문제적 섹스라이프에 대해 털어놓던 이들은 직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로의 연애문제 해결에 나서는데... ‘조건부’ 절친이 된 서로에게 완벽한 두 남녀, 이번엔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말자!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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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슬리핑위드아더피플] 저스트 프렌즈라..퀸카 처자 남자 보는 법좀 어떻게 좀...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어제 본 시사 세가지 중 하나였는데요.. 예상한 것처럼 딱 제 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 선댄스 출품작들이 확실히 대중적 코드라 저와 맞는것 같네요. 포스터만 보셔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 영화는 로맨틱코미디입니다. 그리고 섹시코미디라 할 수도 있죠. 뭐.....

총정리 로크 슬리핑위드아더피플 아메리칸셰프 라스트홈 버레스크 멜랑콜리의묘약

버레스크 감독 스티브 앤틴 출연 쉐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릭 데인, 캠 지갠뎃, 줄리앤 허프, 알란 커밍, 피터 갤러거, 크리스틴 벨, 스탠리 투치, 다이아나 애그론 개봉 미개봉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미안하다 몰라봤다 ★ 역대 가장 과소평가된 2000년대 영화 TOP 10 2020년대에는 1990년대의...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19금의 로맨틱 코미디의 끝인가?

영화는 바로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입니다. 그럼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레슬리 헤드랜드 출연:제이슨 서디키스, 알리슨 브리, 아담 스콧, 나타샤 리온, 아만다 피트 개봉:2015.10.22. 미국 세상에는 독특한 커플들이 존재하는데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은...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 생각 이상의 발칙함과 웃음이 있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감독 레슬리 헤드랜드 출연 제이슨 서디키스, 알리슨 브리, 아담 스콧, 나타샤 리온, 아만다 피트 개봉 2015 미국 평점 리뷰보기 '너하고 자게 되면 너를 잃을까봐 두려워' 10여년째 다른 남자와 계속 사귀면서도 한 남자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와, 계속 여자들과 잠만...

2015.10.22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ㅎㅎㅎ 분명히 '더 폰'을 예매한줄 알았어요 극장도착해서 상영관 확인차 티켓보니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이더라구요;;; 뭐ㅋ 이것도 보려했으니 쿨하게 관람^-^ 알리슨브리 넘 이쁨♡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어요ㅋㅋ 딱 로맨틱코미디영화인데 조금 수위가 높다는거???...

슬리핑 위드아더피플 Sleeping With Other People

슬리핑 위드아더피플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노기획 (Tel: 02-6207-3702~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슬리핑 위드아더피플 원 제 Sleeping With Other People 감 독 레슬리헤드랜드Leslye Headland 주 연 알리슨브리Alison Brie, 제이슨서디키스Jason Sudeikis, 아만다 피트Amanda Peet, 아담 스콧Adam Scott...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Sleeping With Other People)-21세기 19금 "해리가 샐리를...

그런 와중에 큰 기대없이 본작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Sleeping With Other People)' 을 만나게 된다. 주연 배우들도 'A' lister 들도 아니고(특히나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제이슨 서디키스(실제 발음은 서데이키스 에 가까운데... ㅠㅠ)와 알리슨 브리 라는 배우들이니;;), 내용도 조금...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 뻔한 듯 뻔하지 않은 로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멍때리고 있던 동안 시사회가 있었기에 그냥 놓쳐 버린 영화 동네에서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짠 일로 동네에 있길래 재빨리 보고 왔지요!! 살색(!)이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대화수위가 '매우' 높아서 민망하기까지 했던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