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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요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기댈 곳 없는 이 넓은 세상, 홀로 선 그녀들의 외침나, 여기 있어요 : 집터, 일터... 해가 지고 많은 이들에게 귀가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일상적인 밤.그러나 온전히 자신의 것을 갖추지 못한 ‘정희’에게는 위험천만한 밤일 뿐이다. : 탈북 여성 ‘미숙’은 돈을 벌어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 한다.원치 않는 일을 하며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감을 느끼는데... : 부모의 이혼으로 양쪽 모두에게 버려진 열여덟 살 ‘유정’.방황하던 중 원치 않게 미혼모가 된 ‘유정’은 앞으로의 삶이 겁이 나 아기를 버리기로 결심하지만, 차마 외면하기 힘들다. : 사람들에게 자신이라는 존재를 알리고자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희’.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재호’가 나타난다. 짧은 치유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희’는 진짜 나를 깨달아 간다.
<<Here I Am 나 여기 있어요.>>
<<Here I Am 나 여기 있어요.>> Sung by Air Supply Here I am 나 여기 있어요. Playing with those memories again 그 아름답던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And just when I thought time had set me free 시간의 흐름 속에 자유로워진 것 같은 때도 Those thoughts of you keep...[임신기록] 13~20주차 ‘나 여기 있어요!’라며 귀여운 인사를 하는 나의 작은 분신
드디어! 17주부터 입덧 끝....!!! 매일매일 입덧과 무기력함으로 동굴속에서 살듯하며 변기통과 인사했는데 정말 이제야 살 것 같다. 정말... 시간이 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입덧 Welcome to my baby.. 13주쯤 엄마 잡채가 먹고 싶어서 냉큼 팔용동행 그전에 김밥이 너무 땡겨서 샐러드 참치 김밥 먹고!...영국 임신 일기 | 입덧 지옥과 아기의 존재감 (엄마 나 여기 있어요, 9주~11주)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믿지 못하는 엄마에게 아기는 계속해서 엄마 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아기의 존재를 믿지 못했던 마음이 참 미안했다. 입덧을 통해서 이렇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기에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참고로 입덧 지옥은 11주 차 까지가...나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자분자분 실바람 불어올 때 날고 싶은 욕망은 헛된 꿈일까요 꿈틀대며 허리를 틀어보는데 여인이 일으키는 빗자루 서슬에... 함께 묻히기도 했죠 샴푸 향 품은 내가 흩날리는 벚꽃길에서 영혼들이 발광을 했어요 혼이 끊어진 말라빠진 몸이지만 먼지보단 무겁지 않나요? 나 여기 있어요[그동안 읽은 만화책] 나,여기있어요/모처럼 소식/ 블라디보스톡어때?/ 책 좀 빌려줄래?
좀 더 있긴 했지만 최근 읽은 만화책 몇 권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 여기 있어요 저자 디담,브장 출판 교양인 발매 2020.12.25. 웹툰계에서 일어난 성폭행의 피해자인 저자가 그린 그림이다. 성희롱에서 그치지 않고, 안마를 시키고 실질적으로 폭행을 가한데다가 업무시간 매우 김에도 불구하고...나 여기 있어요 <에바 알머슨>
그녀의 그림중 <나 여기 있어요>는 내안의 나를 여러모습으로 표현한거 같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같을까? 다를까? 누구나 사람의 내면에는 사랑스런 모습, 슬픈 모습, 열정적인 모습, 고뇌에 찬 모습등 다양한 모습들이 있다. <나 여기 있어요>에는 사랑스런 앞모습도...나, 여기 있어요 - 디담, 브장
#오늘책 #책일상그램 #북스타그램 #나여기있어요_디담_브장 만화 (2020)|교양인 이야기에 마음이 묵직해진다. 정한섭은 만화협회 이사였고 그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나는 변했다. p.282~288 #2023매일읽는사람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49일차 #나여기있어요 #완독 #독서기록 #월요독서말할 수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추천: 나 여기 있어요, 미투, 젠더 이슈
이 책은 도서관에 가서 매번 자기계발서, 경제 관련 책만 고르다가 심신이 뭔가 지친 거 같아 스스로에게 힐링하고자 고른 책이었습니다. 책을 골라서 집에 와서 30분-1시간 만에 금방 읽었는데 읽은 시간 대비 제 마음과 생각을 너무 많이 바꾸게 하여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왜 이렇게 단시간에...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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